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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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Fellow in Thanatology)의 자격과정을 마무리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미국본부로부터 자격인증서를 받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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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6 11:58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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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배우는 길
죽음을 공부한다는 것은
죽음만을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웰다잉을 공부하며  알게 된 기관은
미국의 ADEC(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ing)​입니다.
ADEC는 죽음교육과 상담, 애도와 상실 분야에서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미국의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으로,
관련 분야의 교육과 연구, 전문가 양성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국싸나톨로지협회에서 이루어졌던 ADEC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CT(Certification Training) 과정을 수료하고,이후 죽음감독님이신 임병식 박사님과 함께 선배 후배분들과 3년간의 수련과정을 이어가며 FT (Fellow in Thanatology)의 자격과정을 마무리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미국본부로부터 자격인증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배울수록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죽음이라는 주제를 공부할수록
한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마음도 더욱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묻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움의 시간을 통해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7년 3명의 공동대표로 세웠던 코칭기관에서 부설기관으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며 시작한 웰다잉코칭교육연구소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작은 연구소이지만 앞으로 필요하신 분들과 조금씩 나누려고 합니다.
2026년 강원도 권역에 있는 센터 소개로 웰다잉코칭교육연구소가 지난 행사를 소개하는 글로 인터넷 신문인 이투뉴스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061
배움이 나눔이 되고,
나눔이 삶의 작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천천히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보건복지부 검인 죽음교육교육전문가 1급(죽음교육수련감독)
Lee Yun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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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 Dignity · Compassion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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